천연기념물 제203호 사진= 재두루미 <DABA뉴스> 겨울 진객이라 불리는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가 경남 사천시 곤양면 광포만에서 날갯짓을 하고 있다. (DABA뉴스)박 일 기자 daba@dab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다바(DABA)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우주항공청 개청 앞둔 사천시… 축제·행사 ‘풍성’ 글로컬대학 20곳 예비지정… 경남 4곳 ‘전국 최다’ 고성 양촌·용정산단,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 될까 고성 유스호스텔, 연내 준공 ‘청신호’ 도민 화합 대축전…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팡파르’ 창녕 남부지역 ‘생활체육·문화여가’ 공간 탄생 사천 디딤돌봉사회, KBS 동행과 ‘두 번째 동행’ 우주항공청 개청 앞둔 사천시… 축제·행사 ‘풍성’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규탄 ‘1인 시위’ 【이모저모】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 진주복합문화도서관, 2026년 상반기 개관 목표 경남도의회 예결위원장 변경 선임 ‘1200만 틱톡커’ 최지원, 사천시 홍보에 재능기부 ‘2025 코리아컵 국제여자배구대회’, 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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